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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4천만 명 돌파...오늘부터 ‘부스터 샷’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13:55]

1차 접종, 4천만 명 돌파...오늘부터 ‘부스터 샷’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0/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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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1차 접종을 받은 우리 국민이 4천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26일 접종을 시작한 뒤 228일만이다.

 

현재까지의 1차 접종자는 4천1만 명으로 77.9%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도 3천60만 명, 접종률은 59.6%이다.

 

접종완료자 대상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 샷’도 오늘(12일) 시작됐다.

 

기본 접종을 마치고 여섯 달이 지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4만5천 명이 접종을 받는다.

 

접종에는 화이자 백신이 사용되고 각 의료기관에서 자체 시행한다.

 

이어 25일부터는 60세 이상 연령층과 고위험군이 추가접종을 받게 된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나흘째 1천 명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이번 연휴 동안 주요 관광지에 여행객들로 붐볐다면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오늘(12일) 0시 기준으로 어제(11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347명이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나흘째 1천 명대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1천334명 나온 가운데, 서울 479명과 경기 406명 등 수도권이 여전히 많았다.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번 한글날 연휴의 일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이 지난 개천절과 추석 연휴의 통행량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설악산과 제주도 등 주요 관광지는 나들이객으로 크게 붐볐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일상 복귀전에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가을 단풍철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와 터미널 등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탐방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설악산, 내장산 등 명산과 국립공원 입구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도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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