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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 치료’ 전국 확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3:36]

코로나, ‘재택 치료’ 전국 확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0/01 [13:36]

  © 생활치료센터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현재 9개 지자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재택치료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재택 치료, 어떻게 이뤄질까?

 

무증상, 경증 환자가 집에 머물며 증상을 관찰하고 비대면 진료를 받는 것이다.

 

이상 증상이 있다면, 대면 진료가 진행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지만, 연휴를 기점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의료 체계에도 부담이 생길 수 있다.

 

정부가 재택 치료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한 이유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이기일 제1통제관은 “정부는 앞으로 재택치료에 대한 건강보험수가를 신설하고 환자 관리 시스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택 치료 대상도 늘어난다.

 

무증상, 경증인 소아 확진자, 돌봄이 필요한 자녀가 있는 성인만 가능했는데, 앞으로는 각 지자체의 기준에 따라 재택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실제 경기도와 강원도는 성인 1인 가구 확진자로, 서울시는 생활필수공간이 분리돼 있는 3인 이하 가구의 50세 미만까지 대상을 넓혔다.

 

추가 감염 우려를 낮추고, 효율적으로 확진자를 치료하는 게 중요한 상황이다.

 

현실적이고 안전한 재택 치료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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