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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단계적 일상회복...손실 보상금 지급”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4:36]

“10월 중, 단계적 일상회복...손실 보상금 지급”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9/3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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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오는 10월 중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시도를 통해 방역·경제의 조화를 통한 민생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10월 말부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 보상액도 지급키로 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6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4분기는 우리 경제의 전반적인 회복력 향상 및 올해 경제성과 극대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정부는 4가지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10월중 전 국민 70% 백신접종 및 집단면역 형성 등을 계기로 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도를 통해 근본적으로 방역과 경제의 조화를 통한 민생회복에 주력한다.

 

이어 올해 본예산 및 추경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이·불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 회복의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근간은 민간 투자력으로 보고, 연초부터 추진 중인 110조 원 투자 프로젝트의 추가 실행 지원과 함께 정책형 뉴딜 펀드의 실투자 집행, 국민 참여 뉴딜펀드 추가분 1,000억 원 조기 조성으로 민간 투자가 활성화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노력도 결코 소홀함 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손실보상과 관련해 “최대한 맞춤형, 최대한 신속히, 최대한 간편하게! 라는 모토로 10월말부터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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