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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정보, ‘간편 검색 서비스’ 제공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0:38]

의약품 정보, ‘간편 검색 서비스’ 제공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9/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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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장애인·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과 모든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품 정보 간편 검색 서비스*’를 9월 30일부터 제공한다.

 

 * 의약품 정보 간편 검색 서비스: 의약품안전나라 모바일 누리집(nedrug.mfds.go.kr)에 접속해 이용 가능

 

이번 서비스는 오는 2024년 7월부터 의약품의 포장‧용기 등에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의 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를 이행하기 위한 의약품 정보제공 서비스의 단계적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의약품 정보의 바코드(용기·포장) 또는 음성검색 기능 ▲스마트폰 자체 QR코드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품목별 QR코드 제공 ▲‘의약품 개요정보(e약은요)’의 음성 안내 기능 신설과 정보제공 대상 품목 확대이다.

 

특히, 별도의 입력 없이 의약품의 포장 또는 용기에 부착된 바코드를 인식(스캔)하면 제조·수입회사, 사용·유효기간, 의약품 개요·상세정보, 회수·폐기 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음성검색 기능을 이용해서도 의약품 정보를 원활히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목소리 인식률을 높였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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