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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 서금원 「제2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 온라인 시상식 성료

김덕주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15:11]

신협 ‧ 서금원 「제2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 온라인 시상식 성료

김덕주기자 | 입력 : 2021/09/27 [15:11]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수상자 전원 비대면으로 참여

 - 온라인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상식 선보여

- 총상금 1,160만원, 대상 [아산 동덕초 5학년 사윤서·남양주 화도초 3학년 이다연·서울 신북초 1학년 한소윤] 등 8개 부문·98명 수상

 

  

 2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 온라인 시상식 성료 현장. (좌측부터어린이조선일보 금교돈 대표이사서민금융진흥원 이효근 부원장신협중앙회 김성주 행복나눔부문장김재홍 시인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와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이하 ‘서금원’)이 주최한 「제2회 전국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시상식이 27일(월)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성료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시상식에는 신협중앙회 김성주 행복나눔부문장·서민금융진흥원 이효근 부원장·어린이조선일보 금교돈 대표이사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은 전원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신협·서금원·어린이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진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온라인 시상식은 특별상인 5행시 우수작을 온라인 참석자들과 함께 읽으며 비대면이지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상식으로 꾸렸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건전한 금융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1)내게 돈이란 어떤 존재? 돈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2)나의 특급 용돈 관리 비법, 3)코로나 시대의 우리 가족 경제활동, 4)슬기로운 저축 생활, 20년 후 나의 모습 등 4가지로, 이중 하나를 산문 또는 운문 형식으로 제출한 작품을 접수 받았다. 또한, 올해 신설된 ‘불법사금융 피해방지’ 표어부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불법사금융 예방의식을 높였으며,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7주간 진행 총 1,64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은 금융․경제 관련 경험 및 실천의지,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3명)·금상(6명)·은상(9명)·동상(12명)·입선(45명) 등 75편의 개인 작품과 단체참여도 및 입상자 비율 등 별도 평가를 통해 지도교사상(2명)과 단체상(1개교) 등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평.생.어.부.바, ▲포.용.이.미.소 5행시 우수작 20편에도 특별상을 수여했다.

 

심사위원은 유성호 문학평론가, 김종광 소설가, 강민경 아동문학가, 김재홍 시인, 조재성 교사, 이소진 교사 등 총 6명의 전문심사위원이 참여했다.

 

대상은 자신의 꿈인 수의사를 위해 열심히 저축을 실천한 사윤서 양(동덕초등학교 5학년)과 ‘돈보다 소중한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희망을 보여준 이다연 양(화도초등학교 3학년), 그리고 저축을 씨앗을 심는 것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한 한소윤 양(신북초등학교 1학년)이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에는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정명순 님(큰솔학원)과 이선희 님(생각키움독서논술 교습소)이, 단체상은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한 서울 대광초등학교가 수상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잘 풀어낸 학생들의 글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참 대견하고 흐뭇했다”며 “신협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어부바 멘토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초등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금융을 쉽고 창의적으로 풀어낸 학생들의 작품들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대회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금융의식을 심어주고, 나아가 성인이 되었을 때 현명한 소비습관으로 꿈을 이루고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어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후 이번 대회 수상작은 신협과 서금원, 어린이조선일보 지면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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