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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 일상 복귀...매년 백신 접종?”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9/27 [13:19]

“1년 내 일상 복귀...매년 백신 접종?”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9/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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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화이자 사의 CEO가 1년 내 일상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처럼 지속될 거라고 내다봤다.

 

현지시각 26일, 화이자 최고경영자 알버트 불라는 ABC 인터뷰에서 1년 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변이는 꾸준히 발생하겠지만, 백신 추가접종 등으로 이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모더나 CEO 또한 1년 안에 일상을 되찾을 거라고 전망한 바 있다.

 

두 제약사가 조건으로 전제한 건 추가 접종, 즉 부스터 샷이었다.

 

현재 미국은 대상자를 한정해 부스터 샷을 접종 중이다.

 

로셸 월렌스키 미국CDC 국장은 “화이자 부스터 샷 접종을 위한 중간지침이 내려졌다. 이는 첫 단계이며 우리는 효과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AP 통신은 미국의 부스터 샷 접종으로 일부 백신 제조업체의 이익이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WHO가 코로나 기원에 대해 조사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WHO는 실험실 안전과 바이오 보안 전문가, 유전학자, 동물 질병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새 조사팀을 꾸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새 조사팀은 중국과 그 밖의 지역에서 코로나 기원에 관한 새 증거를 찾게 된다.

 

앞서 WHO 1차 조사팀은 자료 수집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파델라 차이브 WHO 대변인은 “코로나19 기원 규명은 어려운 작업이며, 시간이 걸릴 것이다. 과학자들은 정치적 압력이나 논쟁 없이 조용히 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한 실험실 유출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중국이 새로운 조사팀의 자국 활동을 허용할지는 미지수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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