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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체 우주발사체 발사...“7대 우주강국 도약”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0:38]

2024년 고체 우주발사체 발사...“7대 우주강국 도약”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9/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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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부는 ‘7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고체 우주 발사체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방과학연구소는 7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에서 우주발사체용 고체추진기관 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미사일 지침 종료 이후 고체 우주발사체에 필요한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국방 우주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7대 우주강국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오는 2024년경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 독자기술 기반의 고체 우주발사체를 발사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고체연료 발사체를 포함하여 다양한 민간기업의 발사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나로우주센터에 민간발사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해 우주개발진흥법 개정을 추진하고, 우주산업 관련 산·학·연이 상호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뉴 스페이스 시대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을 견인하고, 우주산업을 통한 국가경제 및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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