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추석 연휴, ‘국립서울현충원 운영’ 안내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9/08 [13:30]

추석 연휴, ‘국립서울현충원 운영’ 안내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9/08 [13:30]

  © 국립서울현충원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은 추석 연휴 기간(9.18.~9.22.), 실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중지하고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야외묘역의 참배에 대해서는 삼우제·49재·기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매년 추석 당일에 7만 명 이상이 현충원을 찾는 등 연휴기간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참배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9.18.~22.)을 제외한 9월 13일(월)부터 9월 26일(일)까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사적모임 4명까지)에 따라 방문이 허용되나,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참배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실내 봉안시설에 대해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또한, 현충원은 추석 연휴 기간 국립묘지 운영제한에 따른 참배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이버 추모관 운영’ 및 ‘참배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이버추모관은 온라인으로 헌화·분향·차례상 및 추모글을 남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배 대행 서비스’는 유가족이 국립서울현충원 카카오톡으로 신청하면, 현충원 직원이 직접 참배 드린 후 사진을 제공해 드린다.

 

* 참배 대행 서비스 신청 기간 : 9.8. ~ 9.17. 카카오톡 채널

 

현충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이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