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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임신부 등, ‘독감백신’ 무료접종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9/07 [10:36]

어린이·임신부 등, ‘독감백신’ 무료접종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9/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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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오는 14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백신 무료접종이 시행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접종 일자를 잘 확인해야 한다.
 
오는 14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1천460만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생후 6개월에서 만 8세 사이 어린이 가운데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자는 2회 접종 대상자가 된다.

 

오는 14일부터 이들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을 시작하고, 1회 접종 대상인 어린이는 다음 달 14일부터 접종한다.

 

만 75세 이상 연령층은 다음 달 12일부터 접종한다.

 

만 70세에서 74세는 다음 달 18일부터, 만 65세에서 69세는 다음 달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2만여 곳의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조회할 수 있다.

 

예방 접종이 집중되는 10~11월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이나 콜센터, 의료기관에서 예약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김기남 접종기획반장은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사업 초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연령대별로 예약을 해서 접종 대상자들을 분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약은 접종 일주일 전부터 시작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접종기관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방문할 때는 대상여부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어린이는 국민건강보험증,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고운맘카드가 필요하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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