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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1차 접종 3천만 명’ 돌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06 [10:48]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3천만 명’ 돌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9/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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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일부 방역수칙을 완화하고 접종 혜택을 확대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5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1차 접종자 수가 3천만 1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국민 58.4%에 해당하고, 접종대상 연령인 18세 이상 성인 중 67.97%가 1차 접종을 받았다.

 

5일 0시 기준 접종 완료자는 1천774만 명, 접종률은 34.6%이다.

 

이 같이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방역당국은 일부 방역수칙 완화와 접종 혜택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추석 전 3천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은 물론, 10월 중 전 국민의 70%에 대한 접종이 완료되도록 계획에 따른 백신 도입 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접종률 확대에 따른 방역수칙 일부 완화 등 접종 완료자에 대한 추가 혜택 확대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우리정부와 직계약 한 모더나 백신 126만3천 회분이 국내로 들어왔다.

 

원래 도입되기로 했던 모더나 물량 600만 회분 중 아직 들어오지 못한 280만 회분도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수도권을 비롯한 4단계 적용 지역 내 식당, 카페 영업시간은 밤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됐다.

 

사적 모임도 접종 완료자 포함 최대 6명까지 가능하다.

 

3단계 지역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49명까지만 가능했던 결혼식 참석인원도 음식을 제공하지 않으면 3, 4단계 지역 모두 최대 9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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