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백악관 “북한에 문 열려있어...조건 없이 만날 것”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14:36]

백악관 “북한에 문 열려있어...조건 없이 만날 것”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9/01 [14:36]

  ©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미 백악관은, 북한에 문이 열려있다며 여전히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조건 없이 만날 수 있다고 손도 내밀었다.

 

젠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고, 미국 현지의 채널을 통해 북한에 접촉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제안에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업데이트할 상황은 없다. 그러면서도 언제 어디서든 만나겠다는 제안은 그대로라고 밝혔다.

 

최근 IAEA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이 가동한 정황이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2018년 12월부터 지난달 초까지는 영변 원자로가 가동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달 초부터 원자로 가동과 일치하는 냉각수 방출 등의 징후가 나타났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알고 있다며, 전개상황과 관련해 동맹과 긴밀히 조율,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