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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 증가, ‘백신접종 효과’ 없다?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8/31 [13:51]

코로나 사망자 증가, ‘백신접종 효과’ 없다?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8/3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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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델타 변이와 함께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코로나에 감염된 후 사망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고령층이지만 2030도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백신을 한 번 이상 맞은 사람이 50%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신의 효과는 없는 걸까?

 

지난 8월 14일까지 18~49세 확진자 3만 5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감염 후 위증증으로 악화된 사람이 미접종자 292명, 접종 완료자는 단 1명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면 사망은 어떨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발생현황 브리핑 21. 08. 26.)은 “사망과 관련해서는 미접종자 중에 사망자는 8명인 반면에, 접종 완료자 중에는 사망자가 없어서 중증과 사망의 예방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질병청이 5월에서 7월,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를 봐도 코로나19 백신의 효과는 분명하다.

 

중증예방 효과는 85.4%, 사망예방 효과는 97.3%로 높은 예방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스크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한다.

 

식약처에서 기능을 인정받은 의약외품 마스크는 유통기한이 3년이다.

 

그렇다면 마스크의 유통기한이 지났을 때, 버려야 하는 걸까?

 

미국FDA는 마스크의 유통기한이 지났더라도 어느 정도 보호 기능은 있다고 한다.

 

또한 사용하기 전에 살펴보고 이상이 있을 경우 폐기를 권고했다.

 

이에 아예 쓰지 않는 것보다는 오래된 마스크라도 착용하는 것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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