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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소상공인 41조 금융지원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8/27 [13:43]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소상공인 41조 금융지원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8/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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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 원 씩 지원되는 상생국민지원금이 추석 전에 지급된다.

 

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전후 41조 원의 신규 금융지원을 한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방역강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 기업 심리지수도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린 비상경제 중대본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국민지원금은 추석 전에 지급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개시, 근로·자녀장려금을 조기에 당겨서 지급하겠다”고 했다.

 

상생지원금은 가구소득 80% 이하인 가구 구성원에게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된다.

 

여기에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 특례기준이 적용돼 국민의 88%가 받게 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과 금융, 세정 혜택을 통해 지원한다.

 

명절을 전후해 전년보다 2조 원 늘어난 41조 원의 신규 자금을 대출, 보증으로 공급하고 사회보험료와 공과금 납부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납부기한도 내년 1~2월로 연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추석 전에 90% 지급하고, 손실보상도 10월 말 지급 개시한다.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을 위한 임차인 범위를 임대차 기간이 남아있는 폐업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고, 적용기한을 6개월 연장할 방침이다.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을 통해 서민금융을 연 9~10조 원 수준으로 확대 공급하고, 법인택시와 버스기사 지원금을 각각 8월 말, 9월 초에 지급한다.

 

근로자녀 장려금 4조 1천억 원도 1개월 앞당겨 8월 말 지급하기로 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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