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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벤처’ 행사...“글로벌 벤처강국 도약”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8/25 [14:15]

‘K+ 벤처’ 행사...“글로벌 벤처강국 도약”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8/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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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내일 청와대에서는 제2의 벤처붐 성과와 미래를 짚어보는 ‘K+ 벤처(케이 어드벤처)’ 행사가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2의 벤처붐을 일궈낸 벤처인들을 격려하고 제2의 벤처붐을 확산해 글로벌 벤처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K+ 벤처’ 행사에 참석한다.

 

행사명인 ‘K+ 벤처’는 한국경제에 벤처의 혁신성과 모험정신이 더해져 한국 경제의 역동적인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관계자, 창업·벤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예비 창업자와 창업·벤처인 등 7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과 쉼 없는 성장으로 제2의 벤처붐을 일궈낸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벤처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벤처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권칠승 장관이 제2의 벤처붐 성과를 보고하고, 유니콘 기업인 직방의 안성우 대표,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특별강연을 한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부터 혁신 창업국가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아 중소벤처기업부를 출범시키고, 규제 샌드박스 신설 등 과감한 제도 혁신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벤처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보이며 20년 만에 제2의 벤처붐을 맞게 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도 벤처붐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까지 유니콘 기업이 열다섯 개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제2벤처붐이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K-벤처가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는 확신 위에 글로벌 벤처강국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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