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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선 개발’ 가능할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8/23 [13:15]

‘민간 우주선 개발’ 가능할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8/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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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우리나라에서도 버진 갤럭틱이나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 같은 민간 우주선 개발이 가능할까?

 

아직은 미지수지만 법적인 제도 마련은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민간 우주개발 촉진을 위한 우주개발진흥법이 입법예고 됐다.

 

핵심은 앞으로 우주개발을 민간이 주도하도록 하는 것이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지정해서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고, 우주개발 기반시설을 민간에 개방해 활용하도록 했다.

 

또 우주개발 사업에서 민간의 이익을 보장하도록 계약 방식을 도입하고, 국가우주위원회에 사무기구가 설치된다.

 

우리나라는 최근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미미사일지침 종료, NASA의 유인 달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 등 우주개발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를 잘 활용해 민간 우주 개발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꼭 기억하시길.

 

100%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역사적인 첫 발사는 오는 10월 21일에 이뤄진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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