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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민주노총, 사회적 의제에 반대만" 쓴소리


"노동운동 회사 담장 안에 갇혀선 안 돼"

강성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8/20 [23:09]

박용진 의원 "민주노총, 사회적 의제에 반대만" 쓴소리


"노동운동 회사 담장 안에 갇혀선 안 돼"

강성우 기자 | 입력 : 2021/08/20 [23:09]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을)은 오늘(20) 민주노총이 "사회적 의제에 반대만 하고 있다""민주노총등 노동조합이 왜 만들어졌는지 되새겨 봐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박 의원은 공무원노조총연맹 사무실 간담회에서 "기본적으로 노동조합이 갖는 역할이 있다. 노동운동이 회사 담장 안에 갇혀서는 안 된다""정규직 노조가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우리 사회 새로운 전략을 선제적으로 제시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운동 세력이 반대만 하는 세력으로 낙인찍혀 어렵게 만든 국민적 영향력을 훼손시키는 경향이 있다""지난번에도 민주노총이 합의를 거부하고 위원장이 물러나면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전체 노동운동에서 마이너스가 아니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왜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나 싶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강성우 기자 arirang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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