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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인력 확충...자영업자 사각지대 보상해야”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8/19 [11:27]

“보건의료 인력 확충...자영업자 사각지대 보상해야”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8/19 [11:27]

  © 박인숙 부대표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 박인숙 부대표는 19일, 보건의료 인력 확충과 자영업자 손실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지원을 촉구했다.

 

박 부대표는 이날, 상무위에서 “코로나19 재난을 최일선에서 온몸으로 막고 있는 보건의료노동조합은 다음날 2일 총파업을 결의하고 있다. 이는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한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며 “보건의료 노동자 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69.6%가 ‘육체적 소진’을, 65.8%는 ‘정신적 소진 상태’를 호소했다. 특히 간호사 직군의 67.6%는 ‘너무 지쳐있어서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응답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보건의료노동조합은 인력 충원과 공공의료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1인당 환자 수를 제한하고 코로나 치료 ‘인력 기준’을 마련함은 물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요구하고 있다.

 

박인숙 부대표는 “당연한 요구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천명을 넘는 상황에서 최우선적으로 의료인력과 공공의료 시설 확충은 미룰 수 없는 대책”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에 있어 제외된 업종이 있다고 한다.

 

박 부대표는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문구점, 서점, 꽃집 등 소규모 동네 상점에 대해서도 구제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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