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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건축 특별설계공모전’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8/04 [10:23]

‘미래건축 특별설계공모전’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8/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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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축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건축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2021 미래건축 특별설계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미래건축 특별설계공모는 4차 산업혁명 등 사회변화에 맞춰 ‘스마트건축 주거단지 실현’을 주제로 실시했다.

 

공모를 통해 모집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스마트건축 인증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건축 분야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이번 설계공모는 다변화하는 생활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삶의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미래의 지속가능한 첨단기술을 탑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미래 생활공간 플랫폼’을 주제로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등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수요에 맞춰 다층적 생활공간을 계획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유 공간 특화여부에 방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스마트기술 및 BIM 적용을 확대하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건축물 에너지 절약 및 자연친화공간 구성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보다 많은 건축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일반 건축설계공모 방식으로 8월 5일 공모 공고 후 9월 24일 작품접수를 진행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초 설계공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에는 장관상 및 설계권을 부여하고, 우수작에는 LH 사장상 및 설계보상금을 수여한다.

 

설계공모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공식 누리집(http://www.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미래건축 설계공모는 특별건축구역을 통한 규제 완화를 통해 스마트건축을 비롯한 새로운 시도를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중 미래건축을 선도할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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