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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본부, 고속도로 화학사고 대응 협약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7/28 [06:56]

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본부, 고속도로 화학사고 대응 협약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1/07/28 [06:56]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대구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고속도로 화학사고 초동대응 및 국민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속도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를 통해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화학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서다.

 

협약서에는 ▲안전운행 캠페인 ▲운반차량 안전점검 ▲고속도로 휴게소 내 홍보부스 운영 ▲비상용 개인 보호장구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많은 포항국가산업단지의 주이동 경로인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4곳에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용 개인보호 장구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손진식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화학사고 발생시 수습에 필요한 물품이 빠르게 지원돼 방제시간이 단축되고 인명·환경 피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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