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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경찰청과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MOU 체결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7/27 [16:37]

신한금융, 경찰청과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MOU 체결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1/07/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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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경찰청에서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 주요 피해 사례 및 신·변종 수법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키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한금융은 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보이스피싱 발생 유형, 유의사항 등 각종 정보를 전달받아 전국 영업점에 공유해 범죄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그리고 전국 지점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의심 거래유형을 경찰청에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기승을 부리는 악성 앱(App)을 이용한 피해사례 및 범죄 수법에 대한 예방대책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보안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인출(대면) 편취수법이 급증한 점에 주목해 금융기관의 112 신고 등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동시에 신한은행 방송국(SBN), SNS, (App)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피해유형,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피해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신한금융이 2018년부터 시행 중인 희망영웅 사업을 확대해 전화금융사기·불법사금융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시민·유공 경찰관 등을 선발해 시상하는 서민경제 수호영웅포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과 경찰청은 업무협약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양 기관 합동 민생 금융범죄 근절 TF(가칭)’를 운영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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