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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무에, ‘간호사 휴직·사직’ 늘어

고민정 의원 “최일선 방역전사 위한 인력확충 및 예산지원 필요”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10:54]

코로나 격무에, ‘간호사 휴직·사직’ 늘어

고민정 의원 “최일선 방역전사 위한 인력확충 및 예산지원 필요”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23 [10:54]

  © 고민정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지난해부터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온 간호직 등 많은 보건소 공무원들이 방역현장인 보건소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고민정 의원(서울 광진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보건소 공무원 휴직 및 사직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사직한 공무원이 468명으로 2017년 243명 보다 225명이 증가(92.5%)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직자 수는 1,737명으로, 2017년 1,156명 보다 581명이 늘어났다.

 

올해도 지난 5월 말까지 벌써 200명이 사직하고, 1,140명이 휴직했다.

 

고민정 의원은 “코로나19 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방역전사를 최우선적으로 챙기는 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라며 “현장에서 교대로 쉴 수 있도록 인력을 확충하고 냉방시설 확보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제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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