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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선한 영향력’...“감사하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5:53]

BTS의 ‘선한 영향력’...“감사하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22 [15:53]

  © BTS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방탄소년단, BTS의 신곡이 연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런데, 뜻밖의 곳에서조차 BTS의 칭찬이 자자하다.

 

최근, 테워드로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자신의 SNS에 BTS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바로, BTS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의 안무 때문이다.

 

멤버들은 이 곡에서 ‘춤추다, 즐겁다, 평화’란 뜻의 국제 수어 동작을 안무로 소화해 선보였다.

 

노랫말에 맞는 안무를 수어로 표현함으로써 청각 장애인들도 의미를 알아차리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WHO 사무총장은 “전 세계 15억 명이 청각손실로 영향을 받고 있다. 수어로 음악을 계속 즐기도록 도울 수 있다”고 ‘수어 안무’에 감사를 표했다.

 

온라인에서는 전 세계 청각 장애인들이 감격스럽다,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BTS의 파급력을 고려할 때 일반인들에게도 수어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보는 것 같아 훈훈하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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