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상반기 수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15 [10:27]

상반기 수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15 [10:27]

  ©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2021년 상반기 수출은 3,032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6.1% 증가했고,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상반기 일시적인 수출 감소 이후 하반기 들어 V자 반등하며 8개월 연속 증가했다.

 

이전 상반기 최고실적을 기록했던 ‘18년(반도체 호황)에 연간 수출이 최초로 6,000억 달러를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에, 올해 연간 수출도 최대 기록 경신 기대하고 있다.

 

주요품목 모두 증가하며 코로나 이전 ‘19년 상반기 실적을 회복한 것은 물론, 대부분 ‘18년(수출실적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도 초과했다.

 

특히, 철강‧정밀기기‧의약품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21년 상반기 총 수출 증가를 견인한 반도체, 승용차 수출국을 보면, 반도체는 미국·대만·베트남 수출이 ‘18년 상반기보다 늘어 수출 비중이 확대됐다.

 

승용차는 코로나19를 거치며 상위 5개국 수출 비중이 확대추세이다.

 

미국, 유럽연합, 베트남은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 경신했다.

 

수출 1위국인 중국 역시 큰 폭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18년 상반기에 근접한 수출 실적으로 역대 수출 2위를 기록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