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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껐다 켜면, ‘전기요금’ 더 나온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7/13 [13:46]

에어컨 껐다 켜면, ‘전기요금’ 더 나온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7/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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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냉방기 사용이 잦아지고 있다.

 

에어컨을 사용하다보면, “에어컨 껐다 켜면 요금 더 나와!” 이런 잔소리를 듣기도 한다.

 

전기요금이 걱정되는 에어컨,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먼저, 에어컨의 종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버터형 에어컨은 목표 온도에 다다르면, 최소한의 에너지만 쓰면서 온도를 유지한다.

 

정속형 에어컨은 목표 온도가 되면, 냉각을 멈췄다가 온도가 조금만 높아져도 다시 100% 출력으로 운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버터형 에어컨이 에너지 효율이 더 좋다.

 

최근 출시 제품도 대부분 인버터형이다.

 

이런 특성에 따라 인버터형은 전원을 켜고 끄기를 반복하기보다 한 번 켰을 때, 계속 켜두는 것이 더 좋다.

 

반면, 정속형은 실외기가 항상 세게 돌아가기 때문에 처음에 에어컨 온도를 낮게 설정해서 세게 틀고 잠시 꺼놓은 다음, 온도가 많이 올라갔을 때 다시 세게 켜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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