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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 400만 명’ 넘어”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10:39]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 400만 명’ 넘어”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7/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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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전 세계에서 코로나로 숨진 사람이 4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WHO 사무총장은 비극적인 이정표라고 말했다.

 

현지시각 7일,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을 했다.

 

코로나 사망자가 400만 명을 넘었고 실제 수는 더 많을 거라고 추측했다.

 

WHO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전 세계는 코로나 대유행의 위험한 지점에 있다. 코로나 사망자가 4백만 명을 넘었다는 비극적인 이정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변이 바이러스와 백신 불평등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입원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예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 죽음의 물결이 일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WHO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코로나대응팀장은 “상황이 좋지 않다. 아프리카에서는 지난 일주일 동안 환자 수가 16.7% 증가했다”고 밝혔다.

 

WHO는 코로나 제한 조치를 해제하려는 국가들에 심각한 주의를 촉구했다.

 

앞서 영국의 보리스 총리는 방역조치를 곧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영국은 하루 3만 명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어 의료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최고 의학보좌관인 크리스 휘티 교수는 “최소 2번 이상의 유행을 각오해야 하고, 특히 올 겨울이 매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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