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우철, 하나영, 전승희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8일 하나영 가수은 “최신 트롯트 와 옛 가요를 접목 시킨 ‘메들리 뮤직비디오’를 오는 30일 발매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고속도로 휴게소에서 8월에 판매를 예고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들리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두비음반에서 1년간의 준비로 최신곡과 옛 가요 45곡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메들리 뮤직비디오’와 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작됐다.

하나영은 그동안 특유의 부드러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트롯트 여왕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5년 콩닥사랑, 내사랑오빠 노래로 데뷔 이후 2018년 눈치없는사랑비, 십년만돌려주세요 4집 앨범 가수이다.

4집 앨범 가운데 히트곡 ‘십년만 돌려주세요’ 노래는 하나영이 가장 잘 어울리는 리듬과 멜로디다. 한십년 정도만 돌아간다면 좀더 많은 추억과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더 많이 간작 하고픈 따뜻한 노래이다. 이 노래는 대중들의 인기를 얻어 음악 팬들에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이번 ‘메들리 뮤직비디오’ 가수는 하나영, 박우철, 전승희가 참여해 제작된 ‘가요투데이 TOP3’ 작품과 하나영 가수 단독 앨범으로 온라인 음원에 먼저 발매됐다.

이번에 제작된 ‘메들리 뮤직비디오’는 8월부터 고속도로에 판매될 예정인 이 앨범들은 온라인 발표가 먼저된 앨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