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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학교보건법’ 개정안 대표발의

- 학교 환경·식품위생 정기점검 연 2회 이상 확대 -

강성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6 [22:09]

조경태 의원, ‘학교보건법’ 개정안 대표발의

- 학교 환경·식품위생 정기점검 연 2회 이상 확대 -

강성우 기자 | 입력 : 2021/07/06 [22:09]

▲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     ©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부산 사하을)이 학교의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 정기점검을 연 2회 이상으로 확대하는 학교보건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5일 밝혔다.

 

현행법은 학교장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식품위생 점검을 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 수가 13619명이 발생하는 등 학교 보건·위생 문제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학교의 환경·식품위생 정기점검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조경태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방역과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학교는 수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장소이기 때문에 방역과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경·식품위생 문제에 대한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본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학교의 환경·위생점검이 확대돼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성우 기자 arirang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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