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일자리 40만 개 창출...‘청년 희망사다리’ 구축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7/02 [10:21]

일자리 40만 개 창출...‘청년 희망사다리’ 구축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7/02 [10:21]

  ©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정부는 고용과 민생안정 지원에 추경 2조 6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40만 개 이상 일자리를 뒷받침하고, ‘청년 희망사다리’도 구축한다.

 

고용과 민생안정 지원에 배정된 예산은 2조 6천억 원이다.

 

빠른 고용 회복을 위해 1조 1천억 원을 투입해 40만 개 이상 일자리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4대 중점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 16만 4천 개를 만들기로 했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3만 개를 창출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보조 등 방역·안전 분야에서는 일자리 6만 7천개를 만들어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직업훈련과 인력 양성을 통해 8만 8천 개 일자리를 지원한다.

 

고용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에 대해 한시 특별 훈련수당 140만 원을 지급하는 채용연계 교육을 1천200명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고용유지 지원 등 고용안전망 보강에도 나선다.

 

고용 충격이 집중된 항공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90% 특례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연장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1조 8천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와 창업, 주거, 생활·금융, 4대 분야에서 청년 희망사다리를 놓기로 했다.

 

특히, 청년들의 가장 큰 부담인 주거지원을 위해 대학가,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전세임대주택 5천 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

 

정부는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문화와 예술, 관광 분야 활력 제고에 3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프로스포츠와 영화, 철도·버스 3종 쿠폰을 신설한다.
 
프로스포츠와 철도·버스는 50% 할인하고, 영화는 6천 원을 지원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또한 스포츠, 영화, 철도·버스, 체육, 문화 5종 쿠폰·바우처를 신규·추가 발행하여 1천억 원 이상의 문화소비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밖에도 취약계층 안전망 보강을 위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6조 원을 공급한다.

 

오는 10월부터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전면 폐지할 방침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