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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차트 ‘4주 연속 1위’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3:45]

BTS, 빌보드차트 ‘4주 연속 1위’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6/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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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BTS는 빌보드 ‘핫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아시아 가수가 됐다.
 
BTS 이전에는 일본 가수 사카모토 규의 1963년 작 ‘스키야키’가 3주 연속 핫100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BTS는 이로써 ‘다이너마이트(Dynamite·3회)’, 피처링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1회)’,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1회)’에 이어 ‘버터(4회)’까지 ‘핫 100’ 1위 횟수를 9회로 늘렸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통산 3주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1·2주차에 1위를 차지한 뒤 3·4주차에 2위로 내려갔다가 5주차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발매 후 ‘핫 100’ 1위로 직행한 노래는 빌보드 전체 역사에서 54곡이며, 그 중 4주 이상 연속 1위를 지킨 곡은 ‘버터’를 비롯해 13곡이다.
 
BTS는 이날 SNS를 통해 “4주 연속 빌보드 1위라니, 아미(팬클럽) 여러분 너무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버터’는 4주째에도 높은 음원 판매량을 유지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11~17일 음원 다운로드 횟수는 지난주에 비해 20% 감소한 11만 1400건으로 집계됐으나, 라이도 청취자는 전주보다 6% 증가한 2,580만 명을 기록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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