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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부동산 중개인’ 증언 공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4:03]

김회재 의원, ‘부동산 중개인’ 증언 공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6/18 [14:03]

  © 김회재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회재 의원은 18일, 국민권익위의 명의신탁 의혹 제기 이후 지금까지 아파트 매매계약서, 등기부 등본, 아파트 대금 통장거래 내역, 공인중개인과 배우자의 문자메시지 등 모든 사실과 자료를 공개하며 정상적인 거래였다는 것을 명명백백히 소명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저와 매수인의 거래를 각각 맡았던 부동산 중개인 두 분께서도 명의신탁이 아니라는 점,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였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며 증언을 해주셨다. 두 분의 증언을 공개한다”면서 “제가 의뢰한 공인중개사 A씨는 매수인 측 공인중개사와 공동중개로 매매가 성립됐다는 점과 근저당설정의 경위 등 매매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셨고, 저에 대한 권익위의 의혹 제기를 억울한 누명이라고 증언해주셨다. 매수인이 의뢰한 공인중개사 B씨는 저와 매수인이 이해관계가 없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는 점과 이번 거래가 정상거래라는 점을 증언해주셨다”고 밝혔다.

 

다음은 <녹취록 전문>이다.

 

김회재 의원 측 공인중개사 신OO 대표
(OOOO 공인중개사사무소/02-****-****)

 

사실 뉴스를 보고 김회재 의원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저희는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이게 명의신탁이라고 나올 수 있는지…. 어떻게 이렇게 억울하게 사람을 누명을 씌울 수 있는지 저희는 사실은 굉장히 놀랐고, 그 거래를 했던 당사자로서 이 억울함을 풀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거래는 정말 정상적인 거래였고, 저희 단독 뭐 거래도 아니었고, 이게 공동중개로 두 군데 부동산에서 정말 고생하고 힘들게 매매한 것인데, 이것은 정말 100% 명의신탁이 아니거든요. 이렇게 누명을 씌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이 김회재 의원님 집을 매매를 하게 되는 과정을 보시면, 저희 단독 물건도 아니었고요, 리센츠 쪽에 있는 부동산에도 두 군데 내놓으셨고, 저희 엘스 쪽에도 저희한테 내놓으셨고, 사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광고도 많이 하고, 오랜 시간 걸려서 매매한 것이에요. 하루 이틀 만에 매매를 한 것도 아니고, 그러다가 이제 현 매수인 부동산 쪽에서 적절한 손님이 있으셔서 거래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매수인 쪽 자금 일정과 입주 전 매수인 집수리요청 요런 것 때문에 이제 협의하다가 먼저 그러면 등기이전 후에 수리하게 된 것이고, 그러다 보니 근저당설정을 하고, 매수인은 수리한 것이고, 그 이후에 5월 13일에 저희가 나머지 잔금을 지급하고, 그리고 이제 근저당말소를 한 것이 확실한 사실이에요.

 

매수인 공인중개사 유OO 대표
(OOO 공인중개사사무소/02-***-****)

 

명의신탁이라고 하는 것은 내 이름으로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남의 이름을 빌려서 등기를 하는 것이잖아요. 근데 저희는 부동산끼리의 거래망을 보고 정상적인 거래를 했고요. 현재 매도인하고 매수인은 전혀 이해관계가 아니고 서로 전화번호도 모르는 상태에서 거래했습니다. 정상적인 거래입니다.

 

김회재 의원은 “이렇듯 부동산 중개인들도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라는 점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주셨다. 또한 여수시민 103명이 지난 14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해 항의 서한문과 고충민원을 접수했고, 국민신문고에도 민원을 제출했다. 권익위는 이에 대해 조속히 답변을 해야 할 것”이라며 “권익위는 수사의뢰를 철회하고, 민주당 지도부는 탈당 권유를 철회해 주실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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