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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주평화광장, 출범

주철현 상임대표 “담론 만드는 시민플랫폼 역할에 최선 다할 것”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6/02 [12:06]

전남 민주평화광장, 출범

주철현 상임대표 “담론 만드는 시민플랫폼 역할에 최선 다할 것”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6/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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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전남 민주평화광장이 ‘깨어있는 전남도민의 조직된 힘’을 기치로 내세우고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제4기 민주정권 재창출을 결의했다.

 

전남 민주평화광장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공동대표단, 전남 22개 시·군 지역대표 발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및 출범식을 가졌다.

 

창림식 총회에서 전남 민주평화광장 준비위원장을 맡은 주철현 국회의원이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이와 함께 공동대표에는 박홍률 전 목포시장과 전완준 전 화순군수, 박병열 전 전라남도의회 의장, 전창곤 여수시의회 의장, 김휴환 전 목포시의회 의장, 박대환 조선대 명예교수, 심장섭·김연식 전 여수시교육장, 진옥스님·배용주 원로목사, 류중구 동서창조포럼 상임대표, 정기명 변호사, 이태식 전 전남도약사회장, 임택석 전 국제로타리 지구총재, 진준규 국제와이즈맨 지구총재, 천대옥·박장실 전 라이온스 지구총재 등 전남 22개시군의 각계 대표 35명이 선출됐다.

 

이어 장만채 전 전라남도교육감, 주선종 전 진도군의회 의장, 조계선 온누리텃밭체험학교장, 정재조 전 국제와이즈맨 지구 총재 등 9명이 고문으로, 박복재 전남대학교 전 교무처장, 김숙희 전 한영대 교수 등 12명이 자문위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조직 확대를 위한 추가 인선도 예상된다.

 

‘전남민주평화광장’은 1일 현재 전남지역 정치인, 지역 정당, 시민사회단체, 봉사단체, 종계계, 교육계, 의약계, 법조계 및 농어민단체, 체육단체 등 각계 인사 47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3,000여 명이 창립·출범 회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 조정식 국회의원(경기 시흥시을)·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광주민주평화광장 상임대표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영진(수원시병), 이해식(서울 강동구을), 김윤덕(전북 전주시갑), 문정복(경기 시흥시갑), 민형배(광주 광산을), 이동주(비례), 전용기(비례), 이수진(비례)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은 출범사에서 “다음 대통령의 리더십은 강한 개혁의지와 중도진영 확장성, 민생 정치력,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의지, 미래세대와 공감능력, 당선 가능성이 꼭 필요하다”며 “전남 민주평화광장이 전남에서 민주와 평화, 그리고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고 민주세력의 재집권을 위한 호남의 담론을 만드는 플랫폼 시민조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고,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한 사회는 민주주의 발전 국가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오늘 전남 민주광장 출범식은 우리사회에 민주·평화·공정의 가치가 널리 펴지게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출범식은 유튜브 ‘전남 민주평화광장’으로 생중계되고, 코로나19 1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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