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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가족모임 인원제한 제외”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5/26 [14:35]

백신 접종자, “가족모임 인원제한 제외”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5/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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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700명을 넘었다.

 

백신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오늘(26일) 0시 기준으로 어제(25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707명이다.

 

지역발생 684명 가운데 서울 260명, 경기 184명 등이 나왔다.

 

한편,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다음 달 1일부터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직계 가족모임 인원제한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어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공원과 등산로 등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도 했다.

 

실외 다중이용시설과 정규 종교활동 시 인원제한 적용도 받지 않는다.

 

아울러 접종을 모두 마칠 경우 사적 모임뿐만 아니라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인원제한에서 제외한다고도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오늘 공식 브리핑을 통해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내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모두 493만 명이 대상이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는다.

 

어제까지 접종 대상 10명 중 6명이 사전 예약을 마쳤고, 예약한 순서에 따라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 30세 이상 잔여 백신 사전 예약제도 내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접종을 받으러 오지 않아 잔여 백신이 발생한 의료기관에서 예약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

 

내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앱 등에서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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