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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미, 백신 생산의 글로벌허브 계기”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10:32]

문 대통령 “방미, 백신 생산의 글로벌허브 계기”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5/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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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에 대해 백신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렸다.

 

한미 양국의 백신협력 강화는 오는 2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 중 하나로 꼽힌다.

 

‘백신 스와프’ 협력 방안과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에서의 백신 생산 등이 논의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상회복의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방미를,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백신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 나아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경제 회복세가 민생 전반의 온기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경제의 강한 반등이 이어지고 있고, 올해 경제성장률 4% 이상 달성이 희망 사항이 아닌 현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져야 완전한 경제 회복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과 가장 직결된 일자리 회복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민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에 두고, 구인과 구직 사이의 일자리 부조화를 빠르게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전략 산업과 혁신벤처와 같은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력이 크게 부족한 만큼, 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양성과 교육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경력 단절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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