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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자금 플러스, ‘24조5천억’ 지원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15:11]

버팀목자금 플러스, ‘24조5천억’ 지원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5/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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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제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버팀목자금을 받은 곳이 270만 곳을 넘어섰다.

 

지원규모도 4조 5천억 원에 달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270만개가 넘는 사업체에 4조5천억 원에 가까운 자금이 지원됐다.

 

올해 1월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편성된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을 시작한 이래 한 달 만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중소기업벤처부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신청 시에 최대한 신속히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신청이 시작되어 4월 29일까지 한 달간 272만개 사업장에 대해 4조 5천억 원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피해상황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에는 500만 원, 6주 미만 사업체에는 400만 원이 지원된다.

 

또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했고, 전년에 비해 매출이 감소한 사업체에는 300만 원이 지원된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일반업종은 매출감소 유형과 경영위기 업종으로 구분해 피해정도에 따라 지원된다.

 

정부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 행정정보로 지급대상을 사전에 선별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도록 했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온라인 전용 누리집 (https://www.버팀목자금플러스.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업안내 상담을 위해 전용콜센터와 온라인 채팅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가 아니라는 통보받은 사업주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는 이달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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