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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수, 2시간 시대’ 열리다!

주철현 의원 “전라권, 해양관광 및 물류산업 활성화 될 것”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2:14]

‘서울-여수, 2시간 시대’ 열리다!

주철현 의원 “전라권, 해양관광 및 물류산업 활성화 될 것”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22 [12:14]

  © 주철현 의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 농해수위 소속 주철현 의원(여수시 갑)은 22일, 서울-여수 2시간대 전라선 고속철도 시대를 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적극 환영했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22일 오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공청회’를  열고,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등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구축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공청회에 공개된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은 전라북도 완주 죽림온천~순천 구간 88.365㎞를 신설해, 익산~여수엑스포역까지 소요시간을 현재 98분에서 60분으로 38분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거장은 곡성역이 신설되고, 기존 7개 KTX 정차역은 그대로 활용된다.

 

전라선 고속철도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여수는 현 2시간 40분대에서 2시간으로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전라권은 1시간 생활권 시대를 열게 된다.

 

주철현 의원은 민선 6기 여수시장 재임 때인 지난 2016년 11월 전북 전주‧남원시, 전남 곡성군‧구례군‧순천시‧광양시 등 7개 시장·군수들과 ‘전라선권 KTX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전라선 KTX 증편운행과 SRT 전라선 운행, 전라선 고속철도사업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을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었다.

 

이어 제21대 국회에서는 지난 3월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SNS릴레이 챌린지를 제안했고, 국회 국토교통위 김회재 의원을 중심으로 소병철·서동용 의원 등과 함께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구축 토론회’도 공동개최했다.

 

주철현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통 큰 결정에 감사의 뜻을 보낸다. 수도권과 남해안 남중권의 2시간 시대는 전라권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 사업은 전라권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과 물류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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