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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엔 세계식량계획 집행이사국’ 연속 진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12:20]

한국, ‘유엔 세계식량계획 집행이사국’ 연속 진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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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대한민국은 2021.4.20.(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서 2022-24년간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진출이 확정되어, 2019-21년간 임기에 이어 연속으로 집행이사국을 수임하게 되었다.

 

WFP 집행이사회는 WFP의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WFP에 정책적 지침을 제공하고, WFP 활동 전반을 감독한다.

 

※ WFP 집행이사회는 총 36개국으로 구성되며, ECOSOC 및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이사회에서 각각 18개국씩 선출된다.

 

이번 ECOSOC 선거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 총 6개 이사국 선출(가나, 인도, 프랑스, 스웨덴, 러시아) 

 

우리나라는 2011-12년간, 2015년 및 2019-21년간 WFP 집행이사국을 역임했다.

 

우리나라의 WFP 집행이사국 진출은 2020년 WFP 10대 공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빈곤 감소와 기아 종식을 위한 우리의 기여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 2020년 우리 정부는 WFP에 △아프리카 지역 및 난민 등에 대한 인도적 지원(1,300만 불), △아프간 지원 사업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쌀 지원 사업 등 프로젝트 협력(7,200만 불) 포함 총 8,800만 불 규모를 기여했다.

 

정부는 WFP 집행이사국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의 식량안보 관련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한층 심각해진 국제사회 식량위기 해소에 WFP가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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