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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가 지급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1:24]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가 지급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4/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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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19일부터 소상공인 51만 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오전 6시부터 안내 문자를 보내고,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부터 소상공인 51만1천여 명에게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1차 신속 지급 대상 250만 명을 대상으로 지급을 시작했고, 지난 16일까지 약 93%인 231만5천여 명에게 총 4조 원을 지급했다.

 

집합금지가 6주 이상 적용됐던 업종은 500만 원, 6주 미만은 400만 원, 영업제한업종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지 않았더라도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은 매출 감소율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한다.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은 100만 원을 전달한다.

 

중기부는 2차 신속 지급 대상인 51만 1천여 명에게 신청 안내 문자를 보내고, 버팀목자금 플러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처음 3일간은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지급한다.

 

1차 신속 지급 대상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18만5천 명도 누리집을 통해 계속 신청을 받는다.

 

또한 1차 신속 지급 이후, 지원금이 조정된 소상공인에게 오는 22일부터 별도 신청 없이 차액을 지급한다.

 

중기부는 신속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확인 지급 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과 요건, 필요 증빙서류, 신청 시기,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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