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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도에 최대 규모 전기차 단지 조성 계획

김혜은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9:53]

SK렌터카, 제주도에 최대 규모 전기차 단지 조성 계획

김혜은 기자 | 입력 : 2021/04/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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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혜은 기자) SK렌터카가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전용 단지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SK렌터카는 한국전력과 워커힐 아카디아에서 ‘K-EV100 협력사업협약을 맺고 전월 선언한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관련한 중점 과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이들 두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제주도에 전기차 전용 사이트를 조성해 전기차 3,000대를 도입하고, 이들 차량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7,200kW급 충전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 한 단지에 전기차 3,000대가 위치하며, 아파트 2,000세대가 사용 가능한 수준의 충전 설비가 들어서는 것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기차 메카가 탄생하는 것이다.

 

SK렌터카는 현재 빌리카지점 부지 7,200평을 전기차 전용 단지로 신규 조성해, 연간 제주도 방문객의 10% 수준인 130만명에게 전기차 이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합리적인 렌털 요금으로 사랑받아온 SK렌터카의 세컨 브랜드 빌리카SK렌터카 제주지점(제주시 덕지26)으로 자리를 옮겨 지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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