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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지역, ‘특별 여행주의보’ 연장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1:10]

전 국가·지역, ‘특별 여행주의보’ 연장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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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2021년 3월 18일(목)부터 4월 16일(금)까지로 5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5월 16일(일)까지 연장했다.

 

* 전 국가·지역 - 여행경보 3, 4단계 기 발령 국가·지역의 경우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에 따른 변동사항 없음.

 

** 5차 발령 - 2020.3.23. 최초 발령 및 2020.6.20. 2차 발령, 2020.9.19. 3차 발령, 2020.12.18. 4차 발령에 이은 5차 발령

 

※ 특별여행주의보(외교부 훈령 「여행경보제도 운영지침」)
- (발령 기준)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 (행동요령)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함
- (기간)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통상 1개월 단위로 발령)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20.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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