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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체험관에서, ‘독도’ 만나다!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0:21]

독도체험관에서, ‘독도’ 만나다!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4/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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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 NH농협은행은 ‘아름다운 우리의 보물섬 독도를 만나세요!’ 라는 주제로 전국 독도체험관 홍보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고, 학생과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체험관 홍보를 강화하여 독도가 명백히 대한민국 영토임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독도체험관은 2012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서울 서대문)을 시작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전국에 14개소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강원도(원주, 10월 개관 예정)에 신규로 구축하고, 내년에 부산(신규)과 전북(이전 설치 예정)에 설치하여 2022년에는 17개 시도 모두 독도체험관 구축이 완료된다.

 

동시에 이미 설치된 독도체험관 중 6개* 시설에 대해서는 교육자료(콘텐츠)를 보완하기 위한 체험관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 (독도체험관 개선) - 충북·경남(2014년 구축), 인천·대전·경기·전남(2015년 구축)

 

특히,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서울)은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173평 → 400평)함으로써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이고,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체험관으로 개선하여 재개관을 준비 중이다.

 

독도체험관 홍보기간(4.15.~5.15.) 동안 홍보물을 배포하고 독도체험관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은 행사기간 중 독도체험관 방문 인증사진과 독도 응원 댓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NH농협은행은 전국 1,121개 영업점에 홍보물 총 56만 장을 배포하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독도체험관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와 같이 관계기관, 민간·사회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독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등교·원격수업 상황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독도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독도 지킴이학교(전국 120개교) 운영과 독도 교육주간 운영 등 학교 독도교육을 지원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동북아역사재단과 민간기업의 독도체험관 홍보 동참에 감사드리며, 많은 학생과 국민들이 독도체험관을 방문하여 독도사랑의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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