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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서울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0:38]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서울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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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산림청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를 내년 5월(2일∼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산림총회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로 6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개최국으로 선정되어 당초 올해 5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세계산림총회 날짜가 확정됨에 따라 산림청은 그동안의 준비상황을 재점검하는 한편, 분야별로 총회 준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차질 없이 총회를 개최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총회 일정 연기에 따라 총회에서 발표될 논문, 포스터 및 동영상 초록 접수 및 부대행사 접수 일정도 연장될 예정이다.

 

연장 접수는 이달 말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집(https://wfc2021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박은식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세계산림총회는 전 세계 약 160개국이 참가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격을 제고하고, 산림분야 외교입지를 강화할 좋은 기회이다. 세계산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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