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스타트업 ‘400개사 모집’...1억5천 지원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0:34]

스타트업 ‘400개사 모집’...1억5천 지원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1/04/08 [10:34]

  ©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정부가 코로나 이후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기업 육성에 나선다.

 

400곳을 선정해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고, 컨설팅과 멘토링도 이뤄진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일상.

 

학교수업과 회사 직무교육은 원격수업, 온라인 강의로 그 모습이 바뀌었고, 은행계좌 개설 실명 확인도 이제는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코로나 이후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기업을 키우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12개 정부부처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당초 예산 300억 원, 200개사를 지원하려던 것이 추경을 통해 600억 원, 400개 사로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 5천만 원, 소관부처별로 특화 프로그램이 연계돼 지원된다.

 

부처별로 담당, 전문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취지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료 분야 협업부처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다.

 

진단 도구와 원격 장비 등 의료 관련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임상과 인허가 단계에 대한 컨설팅과 분야별 임상 의사와의 네트워킹 등을 제공한다.

 

교육분야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선다.

 

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플랫폼 관련 기업을 발굴해 교육현장에 사전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시험 무대를 제공하고, 컨설팅 역시 지원한다.

 

산업부는 학교 이외 분야까지 적용 가능한 에듀테크 시스템 관련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는 생활 소비분야 기업들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콘텐츠 분야를, 특허청은 기반기술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 신청 8일~27일 https://www.k-startup.go.kr
▶ 5월 평가 거쳐 6월부터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는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은 6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케이-스타트업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통합 콜센터 1357로 문의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