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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싱글차트’ 기록 경신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4:59]

BTS, ‘빌보드 싱글차트’ 기록 경신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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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글로벌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서 한국 가수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깼다.

 

빌보드가 5일(현지 시간) 발표한 ‘핫 100’에서 ‘다이너마이트’는 3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8월 이 곡이 1위에 오른 후 3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로써 ‘다이너마이트’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012년 세운 31주 기록을 8년 만에 경신했다.

 

빌보드는 20주 넘게 차트에 오른 곡이 50위 밖으로 하락하면 ‘핫 100’에서 제외한다.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8월 21일 발매 이후 한국 가수로는 처음 차트 1위에 오른 후 50위권 밖으로 한 번도 떨어지지 않았다.

 

‘다이너마이트’는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기준으로 하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통산 최다 기록인 18주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 저스틴 비버의 ‘데스파시토’가 세운 17주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빌보드는 음반 판매량 조사회사인 MRC 데이터를 인용해 ‘다이너마이트’가 발매 이후 총 150만 건 다운로드 됐다고 밝혔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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