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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91억여원 피해 집계 “신속한 복구 총력 다하겠다”

손다해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7:54]

명현관 해남군수, 정부 특별재난지역 선포 환영

91억여원 피해 집계 “신속한 복구 총력 다하겠다”

손다해 기자 | 입력 : 2021/07/22 [17:54]

 

▲ 명현관 해남군수.  © 사진=해남군

 

[시사코리아 = 손다해 기자]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5~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해남군이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데 대해 환영과 함께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6일부터 5일간 운영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확인 결과 해남지역에는 공공시설 75억 9600만원을 포함해 총 91억 41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남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4개 지자체 중 가장 피해 규모가 컸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국비가 최대 80%까지 지원되면서 기존 157억여원의 국고지원금 외에도 21억여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자체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피해 주민에게는 국세 ·지방세 납세 유예 및 감면 등 기존 지원 외에도 건강보험료, 통신, 전기, 도시가스 비용 등이 감면된다.

 

또한 이번 호우피해에는 전파사용료 감면과 우체국 예금 수수료 등 면제, 고용산재보험료 경감, 농지보전부담금 면제, 국민건강보험료 연체금 경감 등의 혜택도 추가로 시행된다.

 

호우피해 이후 연일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온 명군수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여러모로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 집계 복구예상액이 297억원에 이르는 만큼 복구 및 피해지원금의 현실화와 농작물, 수산물 등의 생물 피해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호우 피해 이후 14개 읍면 현장점검을 실시, 신속한 복구를 진두지휘하는 한편 현장을 찾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에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강력히 건의, 이번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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