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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3:27]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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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 합동채용설명회 - (주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국토교통부, (주관) 수도권 외 14개 광역 지자체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지역인재제도 설명, 이전 공공기관의 취업정보 제공, 지역 교육과정(오픈캠퍼스) 운영 등 관련 홍보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취업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하여 ‘19년 오프라인 행사 대비 8배 증가한 11만 1,029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여 기업 인재상을 소개한 동영상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 지역인재 -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역의 광역시·도,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지방대학 및 고등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하였거나, 졸업 예정인 사람

 

올해도 코로나-19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대신 취업준비 학생들에게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 기간을 대폭 늘려 7주간 진행된다.

 

전국 10곳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작년 지역인재 채용 대상 공공기관으로 추가 지정 고시된 공공기관 등 모두 101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채용설명회 누리집(www.innocity-jobfair.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관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와 소소한 일상을 담은 재직자 선배 브이로그(VLOG),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략특강, 진로 적성검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18년부터 시행하여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특별법 -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등이 신입사원 채용 시 지역인재를 일정비율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규정

 

특히, 올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비율을 27%에서 2022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기관별 채용실적을 매년 공표하며 경영평가에도 반영하여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교 등이 서로 협력하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이전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하여 운영하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 지역 교육과정(오픈캠퍼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이전 공공기관 지역 교육과정(오픈캠퍼스):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현장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칭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제도의 취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합동채용설명회 등 현장에서의 기회제공과 더불어 지역인재 채용 의무제, 이전 공공기관 지역 교육과정(오픈캠퍼스)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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