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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청소년 앱 개발대회’ 개최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0:24]

국내 최대, ‘청소년 앱 개발대회’ 개최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04/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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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스마틴(Smarteen) : Smart와 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과 개발 역량이 없어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팀은 4월 5일(월)부터 5월 16일(일)까지이다.

 

아이디어팀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는 4월 5일(월)부터 6월 13일(일)까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티(T)아카데미 누리집(https://tacademy.skplanet.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독려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분야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 앱 개발 창업경진대회다.
 
지난 11년간 3,173개 팀(11,081명)이 참가해 372개의 앱을 개발·상용화 했으며, 45개 팀이 창업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생활정보(소셜, 사진, 음악, 교육 서비스 등) ▲엔터테인먼트(게임,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산업(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을 거친 54개 팀에게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과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의 코딩과 디자인 개발교육을 제공한다.
 
결선을 통해 27개 팀(개발팀 15개, 아이디어팀 12개)을 선발해 오는 11월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최종 선정해 포상하게 된다.
 
대상(중기부 장관상) 팀을 비롯한 27개의 수상팀에게는 총 5,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사업화 연계지원과 앱 출시서비스의 마케팅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 상금 - 대상(3팀, 각 500만원), 최우수상(6팀, 각 300만원), 우수상(12팀, 각 100만원), 기타(멘토 등)

 

기타 참가 신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사무국(☎ 02-3477-62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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