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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 출범 1주년 시민토론회 개최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도시철도2호선 등 10대 시정혁신 발표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9:06]

광주혁신추진위, 출범 1주년 시민토론회 개최

광주형일자리, 인공지능, 도시철도2호선 등 10대 시정혁신 발표

오승국 기자 | 입력 : 2019/11/27 [19:06]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광주혁신위원회 출범1주년 시민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광주광역시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광주혁신추진위는 27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혁신에 혁신을 더하다'를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정혁신에 대해 각계 시민들과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는 청년, 기업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혁신추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시정혁신 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혁신추직위는 지난해 11월27일 출범한 이후 전체회의 11회, 특별위․분과위 47회, 워크숍 2회, 포럼 3회 등 63회의 논의를 거쳐 7차에 걸쳐 공공분야 4건, 문화예술 3건, 경제산업 2건, 복지 2건 등 11건의 시정혁신안을 권고·제안했다.

 

토론회를 진행한 주정민 위원장은 “각계의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이 시정혁신 권고·제안에 포함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뜻이 반영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혁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정 4년을 관통하는 가치는 '광주 혁신'이고 훗날 혁신시장으로 평가받고 싶다"며 "오늘보다는 내일을 준비하는 일, 쉽고 편한 일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 인기있는 일보다는 가치 있는 일에 주력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건설할 수 있도록 광주혁신추진위가 더욱 강도높고 폭넓은 혁신안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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