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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2019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

‘해묵은 현안문제 해결’에 속도낸다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17:39]

광주시·전남도, 2019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

‘해묵은 현안문제 해결’에 속도낸다

오승국 기자 | 입력 : 2019/11/25 [17:39]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복합혁신센터 합의문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광주광역시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년3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만나 시·도의 해묵은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우선 시장·도지사는 극심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는 군공항 이전을 정부 주도로 추진하자고 방향을 잡았다.

 

시·도민이 공감할 방법을 바탕으로 하되, 정부 주도로 추진해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군공항 이전이 국책사업인 만큼 정부 주도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점에서 시장·도지사가 정부 대응을 촉구하고 나선 것은 시의적절한 대응이라 할만 하다.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 등 3개 기관은 그동안 시·도의 갈등 요인 중 하나였던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조성을 위해 2020년 공동으로 용역을 발주해 기금 관리위원회 운영, 기금의 시기, 규모, 사용처 등에 관한 합리적 결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기금 관리위원회 운영과 기금의 시기·규모, 사용처 등에 관한 내용을 연구용역을 통해 결정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이는 지난 5월 나주시가 제안한 안을 광주시가 전격 수용한 것이다.

 

세 기관은 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적극 협력하고 2021년까지 지방비를 출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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