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창원 미래경영자클럽-미래에셋생명 ‘맞손’

윤혜진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09:28]

산단공-창원 미래경영자클럽-미래에셋생명 ‘맞손’

윤혜진기자 | 입력 : 2019/10/02 [09:28]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은희)는 지난 26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미래경영자클럽(회장 방기석), 미래에셋생명보험 신부산사업본부(본부장 송동진)와 미래경영자클럽 회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서에는 ▲리더십, 고객만족, 직무교육 분야 협력 ▲회원사의 자산관리, 특허, 법률, 세무, 노무 등 토털 재무 프로그램 지원 ▲회원사 기술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정보교류 및 추진 방안 강구 ▲일자리 연계사업 정보공유 및 지원 네트워크 활동 공조 등이 담겼다.

 

배은희 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과의 협약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2세 경영인들의 역량을 강화할 기회가 마련되고, 이를 통해 창원산단이 재도약하여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국가산단 미래경영자클럽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2세 경영인 모임으로, 2018년 3월 30일 창립했으며, 4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클럽은 산단공 경남본부가 향후 창원국가산단을 이끌 젊은 미래 경영인들 모임이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창립을 기획하고 지원했다.

 

미래경영자클럽은 지난 5월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의 공작기계 글로벌 메이커 '야마자키 마작(Yamazaki Mazak)사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견학했으며, 이외 창원시장 초청 경제 토크 콘서트, 가업승계 성공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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