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27기 해외박사 장학생 모집

지난 28년간 총 182명에게 228억원 인재 양성 지원,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매진 후원

정규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1:18]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27기 해외박사 장학생 모집

지난 28년간 총 182명에게 228억원 인재 양성 지원,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매진 후원

정규민 기자 | 입력 : 2019/04/15 [11:18]

▲ 일주학술문화재단 2019 해외박사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이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15일 태광그룹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이하 일주재단)은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91년을 시작으로 28년째를 맞는 장학사업은 해외 우수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총 12만 달러(미화)4년 간 지급된다. 선발인원은 7명 내외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1·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제출서류는 장학금 지원신청서, 입학허가서, 추천서 등이다. 접수는 일주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일주재단은 기초순수학문 연구자를 우대한다. 순수학문분야 연구자를 지원·육성하겠다는 설립자 고() 이임용 전 태광그룹 회장의 유지에 따른 것이다. 학문적 역량 및 열정이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재단의 해외박사 기 졸업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선발에 참여한다.

 

일주재단 관계자는 인문학이나 기초과학 등 순수학문을 전공하는 박사과정 학생 지원이 부족하다순수학문 전공자들이 학비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주재단은 지난 26년간 228억원 이상 진행해 온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82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sisak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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